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6월 (문단 편집) === 6월 12일 === 일본이 고속증식로의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계속하면, [[몬주]]의 운전비용과 연구비용을 합해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6/043279.html|10년간 3천억 엔]]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한다. --사고나 내지 마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발표가 늦고 내용도 엉성하다"는 비판을 1년 넘게 들어온 도쿄전력이 "관저와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이해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랬다"며 비판하는 내용을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6/043245.html|사내 사고조사 최종보고서에 기재할 예정이다.]] 일본의 원전사고에 대해 일본 총리의 개입을 금지하기로 일본 민주당과 자민당과 공명당이 합의했다.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가 개입하는 바람에 사고수습에 혼란을 불렀다는 자민당과 공명당의 주장을 민주당이 받아들인 결과이며, 앞으로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6/043249.html|원자로에 대한 모든 판단은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맡게 된다.]] 또한 위원들이 모이지 못한 긴급시에는 위원장 단독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며, 관련 법안은 조만간 통과될 예정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을 떠난 외국인의 [[http://www.japantimes.co.jp/text/fl20120612zg.html|인터뷰]]가 제팬 타임즈에 실렸다. [[http://enenews.com/ways-believe-fukushima-exceeds-level-7-rating-4-reactors-involved|원자로 4개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 '레벨 7을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그린피스가 원전을 [[http://jpnews.kr/sub_read.html?uid=13780§ion=sc1§ion2=사회|21세기의 불량자산]]이라고 정의했다. 원전은 적합한 투자처가 아니며 사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로 도쿄전력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들었다.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조사위원회'가 내놓은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6/043325.html|최종보고서안이 공개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2호기 격납용기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한 방사성 물질의 유출이 일어났다고 써 있지만, 2호기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지는 기재되지 않았다. 거대 쓰나미의 습격에 대해서는 상정하지 못했으며, 국가기관도 같은 평가를 내렸고, 지진 4일 전에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과 쓰나미 문제를 검토할 때도 "지금 당장 대책을 실시하라는 지시는 받지 않았다"고 써놓았다. 사고 이후 원자로 1호기의 냉각을 위해 자동적으로 가동한 비상용복수기를 운전원이 수동으로 정지시킨 문제에 대해 정부사고조사위에서 "기능인식과 조작숙련이 부족해 대응지연을 초래"라고 한데 대해 "운전원은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반론했다. 그래도 정보공유수단의 구축 필요성을 언급하긴 했다. [[http://gendai.net/articles/view/syakai/137032]] 도쿄올림픽 유치를 위해 방사능 오염을 방치한다고 기사나옴. 「빗물이 고이기 쉽고, 배수가 되지 않는 장소에 세슘이 축적돼, 토양 오염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오염이 진행됩니다. 도는 한시라도 빨리 제염 작업이나 출입 금지 등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만,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의회에서 추궁해도 「대응은 필요없다」라고 단언하기 때문에 기가 막힙니다」(공산당 도의회 의원단 관계자) 그 와중에 기사에 관한 댓글이 예술.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http://www.olympic.org/ 여러분! IOC에 신고해 도쿄 올림픽을 멈춥시다! 이시하라 신타로의 아집 때문에 온 세상의 아이들을 피폭시킬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